Minggu, 24 Juli 2016

어젯밤 이야기 - 소방차 (Sobangcha)

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
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
빙글 빙글 돌아가는
불빛들을 바라보며

나 혼자 가슴 아팟어
내 친구들은 너의 손을 잡고

춤출때마다 괴로워 하던
나의 모습은 왜못보았니
어젯밤 파티는 너무도 외로웠지

이 세상을 다준대도
바꿀수가 없는건데
너는 그걸 왜 모르니
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

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
쉴새없는 음악소리

끊나기를 기다리며
나혼자 우울했었지
내 친구들이 너의 손을 잡고

춤출 때 마다 괴로워 하던
나의 모습은 왜 못보았니
어젯밤 파티는 너무도 외로웠지
이 세상을 다준대도
바꿀수가 없는건데
너는 그걸 왜 모르니
어젯밤에 난네가 미워졌어
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
쉴새없는 음악 소리
끝나기를 기다리며
나 혼자 우울했었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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